본문 바로가기
일본의 對韓 사과 발언 1960년대~2010년대까지

일본의 사과 발언 목록

by park0913 2021. 9. 14.

| 사과 발언 마다 래퍼런스 링크를 표기했습니다.
만약 래퍼런스 링크가 손상됐다면 해당 링크 바로 아래에 표기한  web.archive.com/~ 이나 archive.vn/~ 링크를 통해 출처문서의 아카이빙 복사본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 : 원본 링크 ■ : 백업 링크 ■ : 원본 링크가 손상되서 아카이빙된 복사본의 링크만 남긴 경우

 

1960年代


1965년 2월 17일

시나 에쓰사부로椎名悦三郎 외무대신 / 자민당

 

한일양국의 오랜 역사에 불행한 기간이 있었던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로서 깊이 반성합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5021700209201008&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5-02-17&officeId=00020&pageNo=1&printNo=13329&publishType=00020

 

1965년 2월 20일

시나 에쓰사부로椎名悦三郎 외무대신 / 자민당

 

李 외무부 장관의 발언에 주목하고 이러한 과거의 관계는 유감이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한일외상공동성명

https://worldjpn.grips.ac.jp/documents/texts/JPKR/19650220.D1J.html

https://web.archive.org/web/20171002234807/https://worldjpn.grips.ac.jp/documents/texts/JPKR/19650220.D1J.html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5022100239101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65-02-21&officeId=00023&pageNo=1&printNo=13483&publishType=00010 

 

당시 외교부 차관 답변에서 ‘한일외상공동성명은 외교문서로 남는 것이며 공식사과’라고 인정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508100023910101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65-08-10&officeId=00023&pageNo=1&printNo=13627&publishType=00010

 

1980年代


1982년 8월 26일

미야자와 키이치宮澤喜一 관방장관 / 자민당

 

한일공동성명, 중일공동성명에서 우리나라의 반성과 책임에 대해 통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 중국 등으로부터 우리나라의 역사 교과서에 대한 비판을 수용할 것이다. 교과용 도서 검정 조사 심의회의 토의를 거쳐 검정기준을 변경하고, 이러한 취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

* 이후 일본은 교과서 검정 규정으로서 근린제국조항을 제정한다. 근린제국조항은 교과서의 역사 서술에 있어서 한국 중국 등 아시아국가의 입장을 반영하여 배려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https://www.mofa.go.jp/mofaj/area/taisen/miyazawa.html

https://web.archive.org/web/20201128161710/https://www.mofa.go.jp/mofaj/area/taisen/miyazawa.html

 

1983년 1월 11일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曽根康弘 내각총리대신 / 자민당

 

한일 양국 간에는 유감스럽게도 과거의 불행한 역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며, 우리는 이것을 엄숙히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며, 과거를 반성하는 견지에서 선배들이 쌓아온 초석 위에서 본인의 방한이 양국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3011200209203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3-01-12&officeId=00020&pageNo=3&printNo=18853&publishType=00020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9111751073

https://web.archive.org/web/20201128062105/https://www.yna.co.kr/view/AKR20191129111751073

 

1984년 9월 6일

히로히토 천황

 

오늘날 이 기간 동안 우리 사이의 불행한 과거가 있었던 것은 참으로 유감입니다. 그리고 난 이것이 다시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https://www.archives.go.kr/next/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2863&pageFlag=&sitePage=1-2-1

https://web.archive.org/web/20210711061909/https://www.archives.go.kr/next/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2863&pageFlag=&sitePage=1-2-1

 

1984년 9월 7일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曽根康弘 내각총리대신 / 자민당

 

일본은 한국에 숱한 고난을 겪게 한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일본 정부와 국민은 이 과오에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장래를 위하여 엄숙히 계심(戒心)하려고 결의하고 있음을 밝힌다.

https://www.archives.go.kr/next/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2863&pageFlag=&sitePage=1-2-1

https://web.archive.org/web/20210711061909/https://www.archives.go.kr/next/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2863&pageFlag=&sitePage=1-2-1


1990年代


1990년 4월 18일

나카야마 타로中山太郎 외무대신 / 자민당

 

스스로의 의사(意思)가 아닌, 당시 일본 정부의 의사에 의해 사할린에 강제이주(強制移住)되어 강제노동을 하게 된 분들이, 전쟁의 종결(終結)과 함께 일찍이 조국(祖国)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그대로 현지(現地)에 머물러 살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는 이 한가지 비극(悲劇)을 두고, 정말로 이 분들에 대해서 일본(日本)은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kokkai.ndl.go.jp/#/detail?minId=111803968X00319900418&spkNum=68&single

 

1990년 5월 24일

아키히토 천황

 

조선반도와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서 밀접한 교류를 실시해 왔습니다. 우리나라가 쇄국을 했던 에도시대에도, 우리나라는 귀국의 사절을 끊임없이 맞이해, 조야 전체에서 환영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한반도와 우리나라와의 길고 풍요로운 교류의 역사를 되돌아볼 때, 쇼와천황이 '금세기 한 시기에 양국 사이에 불행한 과거가 있었던 것은 정말로 유감이며,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 것을 상기합니다. 일본에 의해서 초래된 이 불행한 시기에, 귀국의 사람들이 맛보게 된 괴로움을 생각해 는 괴롭고 애통한 마음(痛惜의 念)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한국정상 방일기념 궁중 만찬식 연설

https://www.kunaicho.go.jp/okotoba/01/okotoba/okotoba-h02e.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508141637/https://www.kunaicho.go.jp/okotoba/01/okotoba/okotoba-h02e.html

1990년 5월 25일

카이후 토시키海部俊樹 내각총리대신 / 자민당

 

저는, 대통령 각하를 맞이한 이 기회에, 과거의 한 시기, 조선반도(朝鮮半島)의 여러분들이 우리나라의 행위에 의해 견디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체험하게 된 것에 대하여 겸허하게 반성하면서, 솔직하게 사과의 마음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https://worldjpn.grips.ac.jp/documents/texts/JPKR/19900525.S1J.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303145700/https://worldjpn.grips.ac.jp/documents/texts/JPKR/19900525.S1J.html

 

1992년 1월 16일

미야자와 키이치宮澤喜 내각총리대신 / 자민당

 

우리들 일본 국민은, 먼저 무엇보다도, 과거의 한 시기, 귀국의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행위에 의해 견디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체험하게 된 사실을 상기하여, 반성하는 마음을 잊지 않도록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저는, 총리로서 다시 한번 귀국의 국민들에 대해 반성과 사과의 마음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https://worldjpn.grips.ac.jp/documents/texts/JPKR/19920116.S1J.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122033753/https://worldjpn.grips.ac.jp/documents/texts/JPKR/19920116.S1J.html

 

1992년 1월 17일

미야자와 키이치宮澤喜 내각총리대신 / 자민당

 

우리나라와 귀국과의 관계에서 잊지말아야 할 것은, 수천년에 걸친 교류 속에서, 역사상 한 시기에, 우리나라가 가해자였고, 귀국이 그 피해자였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 시기에, 조선반도의 여러분들이 우리나라의 행위에 의해 견디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체험하게 된 것에 대해서, 여기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반성의 뜻과 사과의 마음을 표명합니다. 최근, 이른바 종군위안부 문제가 다루어지고 있습니다만, 저는, 이러한 일이 참으로 가슴이 아프고, 정말로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worldjpn.grips.ac.jp/documents/texts/exdpm/19920117.S1J.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301035953/https://worldjpn.grips.ac.jp/documents/texts/exdpm/19920117.S1J.html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711745 당시 국회연설영상

 

1992년 7월 6일

카토 코이치加藤紘一 관방장관 / 자민당

 

정부로서는, 국적, 출신지의 여하를 불문하고, 이른바 종군위안부로서 필설로 다할 수 없는 고통를 겪으신 모든 분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말씀드리고 싶다.

또한, 이러한 잘못을 결코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깊은 반성과 결의의 아래에 서서, 평화국가로서의 입장을 견지함과 동시에, 미래를 향해 새로운 일한관계 및 기타 아시아 각국, 지역과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고 싶다.

https://www.mofa.go.jp/mofaj/area/taisen/kato.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224152821/https://www.mofa.go.jp/mofaj/area/taisen/kato.html

 

1993년 8월 4일

코노 요헤이河野洋平 관방장관 / 자민당

 

고노담화河野談話

 

본건은, 당시 군(軍)의 관여하에, 다수의 여성들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이다. 정부는, 이 기회에, 다시 한번, 그 출신지의 여하를 불문하고, 이른바 종군위안부(従軍慰安婦)로서 무수한 고통을 경험하게 되어, 몸과 마음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말씀드린다.

* (해설) '군의 관여하'라는 건 정부 지시에 따른 강제납치, 강제연행 등을 의미하는 게 아님. 군 부대 근처에 있던 위안소들은 운영시간, 가격책정, 건강관리, 이송편의 등을 군과 협의했으므로 그러한 의미에서 관여했다고 말한 것

https://www.mofa.go.jp/mofaj/area/taisen/kono.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814073102/https://www.mofa.go.jp/mofaj/area/taisen/kono.html

 

1993년 8월 23일

호소카와 모리히로細川護煕 내각총리대신 / 일본신당

 

우리들은 이 기회에 세계를 향해 과거의 역사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결의를 명확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이 자리를 빌어서, 과거 우리나라의 침략행위(侵略行為)와 식민지 지배(植民地支配) 등이 많은 사람들에게 견디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가져다준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깊은 반성과 사과의 마음을 말씀드립니다.

https://worldjpn.grips.ac.jp/documents/texts/pm/19930823.SWJ.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225164809/https://worldjpn.grips.ac.jp/documents/texts/pm/19930823.SWJ.html

 

1993년 9월 24일

호소카와 모리히로細川護煕 내각총리대신 / 일본신당

 

제가 '침략행위'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과거 우리나라의 행위가 많은 사람들에게 견디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가져다줬다고 하는 동일(同一)한 인식을 솔직하게 말씀드린 것으로서, 다시 한번 깊은 반성과 사과의 마음을 표명했던 것입니다.

https://kokkai.ndl.go.jp/#/detail?minId=112815254X00319930924&spkNum=30&single

 

1994년 8월 31일

무라야마 토미이치村山富市 내각총리대신 / 사회당

 

우리나라가 과거 한 시기에 행한 행위는, 국민들에게 많은 희생을 초래했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근린제국(近隣諸国) 등의 사람들에게, 지금까지도 치유하기 어려운 상흔(傷痕)을 남겼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침략행위(侵略行為)와 식민지 지배(植民地支配) 등이 많은 사람들에게 견디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가져다 준 것에 대해, 깊은 반성의 마음을 가지며,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결의 아래에, 세계평화(世界平和)의 창조를 향해 진력해나가는 것이, 지금부터 일본이 걸어나가야 할 진로(進路)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근린제국 등과 관계된 역사를 직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본 국민과 근린제국의 국민이 손을 잡고 협력하여 아시아 · 태평양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서로의 아픔을 극복하여 구축되는 상호이해(相互理解)와 상호신뢰(相互信頼)라는 부동(不動)의 토대가 불가결합니다.

(중략)이른바 종군위안부(従軍慰安婦) 문제는,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로서, 저는 이 기회에, 다시 한번, 진심어린 깊은 반성과 사과의 마음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러한 문제를 포함하여,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고, 올바르게 이것을 후세에 전함과 동시에, 관계된 각국 등과의 상호이해를 한층 더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www.mofa.go.jp/mofaj/area/taisen/murayama.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301123753/https://www.mofa.go.jp/mofaj/area/taisen/murayama.html

 

1995년 6월 9일

일본국회결의衆議院決議

 

또, 세계 근대사(近代史)에서의 수많은 식민지 지배(植民地支配)와 침략행위(侵略行為)를 생각하고, 우리나라가 과거에 행한 이러한 행위와 타국민(他国民) 특히 아시아 각국의 국민들에게 준 고통을 인식하여, 깊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한다

https://worldjpn.grips.ac.jp/documents/texts/docs/19950609.O1J.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301033301/https://worldjpn.grips.ac.jp/documents/texts/docs/19950609.O1J.html

 

1995년 7월

무라야마 토미이치村山富 내각총리대신 / 사회당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 기금' 출범 인사말 ( 위안부 사죄 보상 사업 )

 

이른바 종군위안부(従軍慰安婦) 문제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 문제는, 구 일본군(旧日本軍)이 관여하여 많은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것으로서, 도저히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종군위안부로서 몸과 마음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mofa.go.jp/mofaj/area/taisen/m_hosoku.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305234521/https://www.mofa.go.jp/mofaj/area/taisen/m_hosoku.html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 기금 (약창 '아시아여성기금')이란?

 

일본 정부에서 90년대에 추진한 위안부 사과 보상 사업이다. 한국, 대만, 필리핀 네덜란드, 인도네시아에서 실시되었다. 한국에서는 1997.1.11부터 2002.5.1까지 실시되었다.

위안부 피해자 1인당

- 속죄금 200만엔 (민간모금)

- 의료복지지원 300만엔 (일본정부 국비)

- 총리의 사죄 서한

이 전달되었다.

 

www.awf.or.jp/k3/korea.html
https://web.archive.org/web/20200808000836/www.awf.or.jp/k3/korea.html

www.awf.or.jp/k3/index.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118200507/https://www.awf.or.jp/k3/index.html

 

 

▶ 위안부 피해자에게 전달된 총리의 사죄 서한

사업 기간 동안 재임했던 4명의 총리─하시모토 류타로, 오부치 게이조, 모리 요시로, 코이즈미 준이치로─가 사죄 서한에 공식서명했다.


www.awf.or.jp/k2/foundation-03.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116072346/https://www.awf.or.jp/k2/foundation-03.html

 

https://www.awf.or.jp/pdf/0211.pdf

https://web.archive.org/web/20210304064449/www.awf.or.jp/pdf/0211.pdf

 

▶아시아여성기금의 사과 보상 사업을 수용한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는 61명에 이른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82910
https://web.archive.org/web/20210913082511/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82910

https://web.archive.org/web/20180817004345/http://www.kr.emb-japan.go.jp/rel/r_postwar/r_postwar_QnA.html

 

1995년 8월 15일

무라야마 토미이치村山富市 내각총리대신 / 사회당

 

무라야마 담화 村山談話

 

우리나라는, 멀지 않은 과거의 한 시기, 국책(国策)을 그르치고, 전쟁으로의 길을 걸어 국민을 존망(存亡)의 위기에 빠뜨렸고, 식민지 지배(植民地支配)와 침략(侵略)에 의해,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 각국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저는, 미래에 잘못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의심할 여지도 없는 이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여기서 다시 한번 통절(痛切)한 반성의 뜻을 나타내며, 진심으로 사과의 마음을 표명합니다. 또한, 이 역사가 초래한 내외(内外)의 모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哀悼)의 마음을 바칩니다. 패전한 날로부터 50주년을 맞이한 오늘, 우리나라는, 깊은 반성 위에 서서, 독선적(独善的)인 내셔널리즘을 배제하고, 책임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국제협조를 촉진하고, 그를 통하여, 평화의 이념과 민주주의를 널리 퍼뜨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https://www.mofa.go.jp/mofaj/press/danwa/07/dmu_0815.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226150711/https://www.mofa.go.jp/mofaj/press/danwa/07/dmu_0815.html

https://web.archive.org/web/20201111012605/https://www.kr.emb-japan.go.jp/rel/r_postwar/r_postwar_050609.html

 

1996년 6월 23일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郎 내각총리대신 / 자민당

 

예를 들면 창씨개명(創氏改名)이라고 하는 것. 우리들이 전혀 학교의 교육 속에서 알 수 없었던 것이었습니다만, 그러한 것이 얼마나 많은 이웃나라의 국민들에게 상처를 주었는지는 이루 다 상상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 종군위안부(従軍慰安婦) 문제를 언급하셨습니다만, 저는 이 문제만큼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훼손한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말을 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kantei.go.jp/jp//hasimotosouri/speech/1996/kisya-0625.html

https://archive.vn/3TmYu

 

1997년 8월 28일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郎 내각총리대신 / 자민당

 

저는, 우리나라가, 역사의 교훈을 배워, 실로, 『옛일을 잊어버리지 않고, 뒷일의 교훈으로 삼는다』 라는 시점(視点)이 폭넓게 국민들에게 정착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재작년 무라야마(村山) 전 총리가 발표한 '내각총리대신 담화(内閣総理大臣談話)', 즉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 각국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여기서 다시 한번 통절(痛切)한 반성의 뜻을 나타내고, 진심으로 사과의 마음을 표명』 한다고 하는 생각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www.kantei.go.jp/jp//hasimotosouri/speech/1997/0829soriyomiuri.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114113955/http://www.kantei.go.jp/jp//hasimotosouri/speech/1997/0829soriyomiuri.html

 

1998년 10월 7일

아키히토 천황

 

이러한 밀접한 교류의 역사가 있는 반면, 한 시기에, 우리나라가 조선반도(朝鮮半島)의 사람들에게 커다란 고통을 가져다 준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깊은 슬픔은, 항상, 제 기억에 머물러 있습니다.

https://www.kunaicho.go.jp/okotoba/01/okotoba/okotoba-h10e.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114114224/https://www.kunaicho.go.jp/okotoba/01/okotoba/okotoba-h10e.html

 

1998년 10월 8일

오부치 케이조小渕恵三 내각총리대신 / 자민당

 

■ 한일공동선언, 21세기를 향한 새로운 한일 파트너쉽

 

양 정상은, 일한(日韓) 양국이 21세기의 확고한 선린우호협력관계(善隣友好協力関係)를 구축해나가기 위해서는, 양국이 과거를 직시하고 상호이해와 신뢰에 기반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오부치 총리대신(小渕総理大臣)은, 금세기의 일한(日韓) 양국관계를 회고하여, 우리나라가 과거의 한 시기에 한국 국민에 대하여 식민지 지배(植民地支配)에 의해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 통절(痛切)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러한 오부치 총리대신의 역사인식의 표명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평가(評価)함과 동시에, 양국이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화해와 선린우호협력(善隣友好協力)에 기반한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서로 노력하는 것이 시대의 요청이라는 취지를 표명하였다

 

★이 내용은 외교 공문서로 작성★ 문서화 되어있음

 

https://www.mofa.go.jp/mofaj/kaidan/yojin/arc_98/k_sengen.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707130116/https://www.mofa.go.jp/mofaj/kaidan/yojin/arc_98/k_sengen.html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746505

https://web.archive.org/web/20210114121551/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746505

[기사] 韓日, 일본의 과거사 관련 번역 `謝罪'(사죄) 로 합의 1998.10.08

https://web.archive.org/web/20210820105130/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4339591

 

 

 

2000年代


2001년 4월 3일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관방장관 / 자민당

 

우리나라 정부의 역사에 관한 기본 인식은, 전후(戦後) 50주년인 헤이세이(平成) 7년 (1995년) 8월 15일에 발표된 '내각총리대신 담화(内閣総理大臣談話)'에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는, 멀지 않은 과거의 한 시기에, 민지 지배(植民地支配)와 침략(侵略)에 의해,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 각국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준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그에 대하여 통절(痛切)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과의 마음을 표명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그 후 역대 내각에서도 계승되어 오고 있으며, 현 내각에서도,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떠한 변화도 존재하지 않는다.

https://www.mofa.go.jp/mofaj/press/danwa/13/dfu_0403.html

https://web.archive.org/web/20200927210545/https://www.mofa.go.jp/mofaj/press/danwa/13/dfu_0403.html

 

2001년 9월 8일

타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 외무대신 / 자민당

 

일본은, 앞선 대전(大戦)에서 많은 나라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준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중한 생명을 잃고, 상처를 입었습니다. 또한 전 전쟁포로(戦争捕虜)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 간에 치유하기 어려운 상흔이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1995년의 '무라야마 내각총리대신 담화(村山内閣総理大臣談話)'의 통절(痛切)한 반성의 뜻과 진심어린 사과의 마음을 여기에서 재확인합니다.

https://www.mofa.go.jp/mofaj/press/enzetsu/13/etn_0908.html

https://web.archive.org/web/20200927204541/https://www.mofa.go.jp/mofaj/press/enzetsu/13/etn_0908.html

 

2001년 아시아여성기금

위안부 피해자에게 전달된 총리의 사죄 서한

코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 내각총리대신 / 자민당

 

이른바 종군위안부(従軍慰安婦) 문제는, 당시 군(軍)의 관여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입니다. 저는 일본국의 내각총리대신(内閣総理大臣)으로서 다시 한번, 이른바 종군위안부(従軍慰安婦)로서 무수한 고통을 경험하게 되어, 몸과 마음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 대하여,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들은 과거의 무게로부터도 미래에 대한 책임으로부터도 도망쳐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는, 도의적(道義的)인 책임을 통감(痛感)하면서, 사과와 반성의 마음에 입각하여,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고, 바르게 이를 후세에게 전함과 동시에, 이유없는 폭력 등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관계되는 각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www.mofa.go.jp/mofaj/area/taisen/letter.html

https://web.archive.org/web/20201118220200/https://www.mofa.go.jp/mofaj/area/taisen/letter.html

 

2001년 10월 15일

코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 내각총리대신 / 자민당

 

방한 후 현충원 참배 → 서대문 독립공원 헌화 후 발언

 

방금 전까지 서대문형무소의 내부를 참관하였습니다. 비통한 생각에 이루 말 할 수 없는 느낌입니다. 일본 총리로서 취임한 이래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였고 오늘은 과거의 무서운 역사의 한 부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의해 한국 국민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과 또 사과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양한 전시와 시설과 고문의 현장을 보게되어, 총리 이전에 한 사람의 정치인으로서, 또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이 같은 고통과 희생을 강요당한 분들의 억울한 마음, 이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https://www.mofa.go.jp/mofaj/kaidan/s_koi/korea0110/sankou1.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114122222/https://www.mofa.go.jp/mofaj/kaidan/s_koi/korea0110/sankou1.html

 

 

 

 

2003년 8월 15일

코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 내각총리대신 / 자민당

 

앞선 대전(大戦)에서, 우리나라는,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 각국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국민을 대표하여, 여기에서 깊은 반성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희생되신 분들에게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https://www.kantei.go.jp/jp//koizumispeech/2003/08/15sikiji.html

https://web.archive.org/web/20210114132938/http://www.kantei.go.jp/jp//koizumispeech/2003/08/15sikiji.html

 

2005년 4월 22일

코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 내각총리대신 / 자민당

 

우리나라는, 일찍이 식민지 지배(植民地支配)와 침략(侵略)에 의해,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 각국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여, 통절(痛切)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과의 마음을 항상 마음에 새기면서, 우리나라는 제2차세계대전 이후 일관되게, 경제대국(経済大国)이 되어도 군사대국(軍事大国)은 되지 않을 것이며, 어떠한 문제도, 무력에 의존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https://www.mofa.go.jp/mofaj/press/enzetsu/17/ekoi_0422.html

https://web.archive.org/web/20200816180742/https://www.mofa.go.jp/mofaj/press/enzetsu/17/ekoi_0422.html

 

2005년 8월 15일

코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 내각총리대신 / 자민당

 

코이즈미 담화 小泉談話

 

우리나라는, 일찍이 식민지 지배(植民地支配)와 침략(侵略)에 의해,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 각국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여, 다시 한번 통절(痛切)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과의 마음을 표명함과 동시에, 앞선 대전(大戦)에서의 내외(内外)의 모든 희생자들에게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중략) 우리나라의 전후(戦後)의 역사는, 실로 전쟁에 대한 반성을 행동으로 나타낸 평화의 60년입니다. (중략) 특히 일의대수(一衣帯水) 간에 있는 중국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과는, 함께 손을 잡고 이 지역의 평화를 유지하며, 발전을 지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직시하고,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여, 아시아 각국과의 상호이해와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의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www.kantei.go.jp/jp//koizumispeech/2005/08/15danwa.html

https://web.archive.org/web/20201101095811/http://www.kantei.go.jp/jp//koizumispeech/2005/08/15danwa.html

 

2006년 10월 9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총리대신 / 자민당

 

일본의 사과 발언 횟수에 현충원 참배는 당연히 포함되지 않는다. 다만, 6.25 전사자, 독립운동가 묘지에 참배한 것은 우호적인 행동이라 생각해서 기록만은 남겨두고자 한다. 

 

2007년 아베 1차 내각 ( 2006.9 ~ 2007.9 ) 시절에 국립 현충원에 참배했다. 2006년 아베 1차 내각 이전에 재임기간 중 현충원을 참배한 총리로는 나카소네 야스히로, 가이후 도시키, 미야자와 기이치, 무라야마 도미이치, 오부치 게이조, 고이즈미 준이치로가 있다. 참고로 현충원은 1996년에 바뀐 명칭이며, 그 이전 명칭은 국립묘지였기 때문에 나카소네 야스히로, 가이후 도시키, 미야자와 기이치, 무라야마 도미이치는 엄밀하게 말해 현충원이 아니라 국립묘지에 참배한 것이다. 아베 후임 총리 중에서는 아소 다로, 하토야마 유키오,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현충원에 참배했다. 대다수의 일본총리가 공식 방한시 국립현충원에 참배한 것으로 확인된다.

 

국립현충원은 대한민국의 국립묘지 겸 호국보훈시설로서 6.25 전사자, 독립운동가 등 국가유공자를 안치하고 있다.

https://web.archive.org/web/2021011413492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430792

 

2007년 4월 28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총리대신 / 자민당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어제, 회의에서도 이야기를 했다. 저 자신은, 괴로움과 쓰라림을 맛보신 전 위안부 분들에게, 인간으로서, 또한 총리(総理)로서 진심으로 동정(同情)함과 동시에, 그러한 극히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여진 것에 대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이 가득하다, 20세기는 인권침해(人権侵害)가 많았던 세기로, 21세기가 인권침해가 없는 훌륭한 세기가 되도록, 일본으로서도 공헌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또 이러한 이야기를 오늘, 부시 대통령에게도 이야기하였다.

https://www.kantei.go.jp/jp//abespeech/2007/04/27press.html

https://web.archive.org/web/20201101023220/http://www.kantei.go.jp/jp//abespeech/2007/04/27press.html

 

2010年代


2010년 8월 10일

칸 나오토菅直人 내각총리대신 / 민주당

 

칸 나오토 담화

 

저는 역사에 대해 성실하게 마주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의 사실을 직시하는 용기와 그를 받아들이는 겸허함을 가지고, 스스로의 잘못을 반성하는 일에 솔직해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픔을 준 쪽은 잊어버리기가 쉽고, 아픔을 받은 쪽은 그것을 쉽게 잊어버릴 수 없는 법입니다. 이 식민지 지배(植民地支配)가 초래한 다대한 손해와 고통에 대하여, 여기에서 다시 한번 통절(痛切)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의 마음을 표명합니다.

https://japan.kantei.go.jp/kan/statement/201008/10danwa_kr.pdf

https://web.archive.org/web/20201010011120/https://japan.kantei.go.jp/kan/statement/201008/10danwa_kr.pdf

 

 

2015년 12월 15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총리대신 / 자민당

 

2015 한일 위안부 합의

 

1. 일본측 표명사항

 

일-한간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양국 국장급 협의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협의해 왔음. 그 결과에 기초하여 일본 정부로서 이하를 표명함.

 

1) 위안부 문제는 당시 군의 관여 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로서, 이러한 관점에서 일본 정부는 책임을 통감함. 아베 내각총리대신은 일본국 내각 총리대신으로서 다시 한번 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을 겪고 심신에 걸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 대해 마음으로부터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함.

 

2)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도 본 문제에 진지하게 임해 왔으며, 그러한 경험에 기초하여 이번에 일본 정부의 예산에 의해 모든 전(前) 위안부 분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조치를 강구함. 구체적으로는, 한국 정부가 전(前) 위안부 분들의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재단을 설립하고, 이에 일본 정부 예산으로 자금을 일괄 거출하고, 일-한 양국 정부가 협력하여 모든 전(前) 위안부 분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및 마음의상처 치유를 위한 사업을 행하기로 함.

 

3) 일본 정부는 상기를 표명함과 함께, 상기 2)의 조치를 착실히 실시한다는 것을 전제로, 이번 발표를 통해 동 문제가 최종적 및 불가역적으로 해결될 것임을 확인함. 또한,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와 함께 향후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동 문제에 대해 상호 비난·비판하는 것을 자제함.

 

https://www.mofa.go.kr/www/brd/m_4076/view.do?seq=357655&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

https://archive.vn/9BDLG

 

https://www.news1.kr/articles/?2528305

https://web.archive.org/web/20210114143123/https://www.news1.kr/articles/?2528305

 

자민당과 연립여당을 이루는 공명당도 서대문 형무소에 와서 사과 발언함

 

퇴임 후에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전 총리도 서대문 형무소 와서 무릎 꿇고 사과함